북한이 연탄지원 재개를 요청해 옴에 따라 첫 지원분인 연탄 5만장과 난로 400개를 실은 25톤 트럭 9대가 5일 오전 개성으로 출발했습니다.
연탄과 난로는 개성에 하역돼 필요한 곳에 분배될 예정이며 우리측 트럭들은 오후 3시쯤 돌아올 예정입니다.
한국토지공사와 정부는 지난 연말 북측과 협의를 통해 정부가 연탄 110,000톤과 난로 10,000개를, 토지공사가 연탄 10,000톤을 지원하기로 했으나 지난달 북측의 연기 요청으로 전달 시기가 늦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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