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까지 뒤따라가 유족들이 하관식을 하는 틈을 타 부의금을 훔친 혐의로 38살 이모씨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중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장례차량을 발견하고 장지인 충남 연기군 한 야산까지 따라가 장례식이 진행되는 동안 유족 33살 홍모씨의 차량 유리창을 깨고 부의금 2천30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畇求?
이들은 장지 부근에 렌터카 번호판을 탄 차량이 있었다는 유족들의 진술에 따라 경찰의 추적조사끝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렌터카를 이용하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한 점에 비춰 추가 범행여부를 집중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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