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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파이용 무기 올 9월 이라크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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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치명적이지 않으면서도 무장세력을 효과적으로 격퇴할 수 있는 전파 이용 무기를 개발해 이르면 오는 9월 이라크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국제뉴스 전문 사이트 월드트리뷴닷컴이 미국 관리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셰리프라는 이름의 이 무기는, 밀리미터파 전자기 에너지를 사용해 1km 거리의 목표물을 겨냥할 수 있으며 공격 대상에 화상을 입혀 무장세력을 퇴치할 수 있도록 고안돼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이라크 수니파 무장세력들의 전술에 대응하기 위해 이라크 주둔 육군과 해병대의 군용차량에 각각 최대 6대씩의 셰리프를 배치할 예정이라고 이 사이트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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