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즉 선진 7개국은 국제통화기금이 보유한 금을 매각해 개발도상국의 부채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사용하자는 영국의 계획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MF는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순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규모는 1억 온스가 넘습니다.
영국은 이를 매각해 세계 27개 극빈국들이 IMF와 세계은행 등에 지고 있는 부채를 탕감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이탈리아가 국가 예산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등 G7내 일부 회원국들이 영국의 계획안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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