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독학사 학위수여식이 4일 오전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려 모두 603명에게 학사학위가 수여됐습니다.
영문학을 전공한 25살 최지은양이 최우수 졸업자로 선정돼 교육 부총리상을 수상했고, 최고령자인 70살 이창근씨등 5명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됐습니다.
독학사제도는 어려운 가정형편등으로 제때 공부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학사학위 수여제도로 지난 90년 도입된 이래 모두 8천589명이 학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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