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를 오가며 한타당 최대 천만원씩을 걸고 억대 골프도박을 즐긴 혐의로 검찰이 박모씨 등 3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4월, 제주도와 태국 등지의 골프장에서 높은 타수를 기록한 사람이 낮은 타수를 기록한 사람에게 타당 최대 천만원씩 주는 방법으로 10여 차례 골프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함께 골프도박을 하다 8억원을 잃고 사업체까지 처분해야 했던 김모씨가 검찰에 진정서를 내면서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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