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부시 미 대통령이 3일 국정연설에서, 대화를 통해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함에 따라, 4차 6자회담이 조기에 열릴수 있도록 미국, 중국과의 협의 등 후속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설 연휴 직후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워싱턴을 방문해, 라이스 미 국무장관을 만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측과도 외교채널을 가동해 중국 정부가 북한 당국에게 부시 대통령의 국정연설 취지를 설명하고 6자회담에 호응하도록 설득해줄것을 요청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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