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백일째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는 지율스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엽니다.
이해찬 총리가 소집한 이 회의에서는 지율스님이 요구하고 있는 고속철도 터널공사의 일시적 중단과 환경영향 평가 재실시 문제가 논의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이 총리는 3일 낮 지율스님이 단식하고 있는 서울 서초동 정토회관을 찾았지만 지율스님의 거부로 면담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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