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오늘(2일) 새해들어 처음으로 민생현장을 찾았습니다.
노 대통령이 찾은 곳은 마포구 아현동에 위치한 '마포 자활 후견기관'으로 기초생활 수급자들이 창업이나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노 대통령은 도시락 사업장에 들러 돼지갈비를 시식하고 "배달할 건데 내가 먹는다", "대통령이 한점 먹어버려 모자란다고 해달라" 등 농담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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