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세계안보 증진을 위한 7단계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엘바라데이는 첫 단계로 앞으로 5년간 우라늄 농축과 플루토늄 분리시설의 추가 설치 규제를 제시했습니다.
이어 연구용 고농축 우라늄 원자로의 용도전환 가속화와 IAEA의 사찰 권한 강화와 핵확산금지조약 탈퇴국에 대한 유엔안보리의 신속하고 강경한 대응을 2,3,4 단계로 제시했습니다.
5,6,7단계로는 핵물질과 핵기술 불법거래에 대한 제재를 담은 안보리 결의안의 준수, 핵무기 보유국가의 핵무장 해제이행 가속화, 한반도처럼 장기간 긴장이 지속된 지역의 안보 보장 약속 등을 강조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특히 ▲핵거래 암시장 ▲각국의 핵무기용 핵물질 생산기술 확보 노력 ▲테러범들의 대량살상무기 확보시도를 세계 안보를 위협하는 3대 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