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치권.재계.시민단체 등 4개 주체가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부패 관행을 추방하려는 의지를 담은 '반부패투명사회협약´을 체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이들 4개 주체는 모레(4일) '반부패투명사회협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추진위원회가 협약안을 마련하면 대통령과 국회의장 등 정.관계 인사와 전경련 등 경제5단체장 그리고 4대그룹 총수, 시민단체대표 등 50여명이 이에 서명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협약 서명 시기는 오는 22일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나, 시민단체쪽에서 분위기 확산과 충분한 준비를 위해 늦추자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유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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