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와 남부지방 폭설의 영향으로 일부 채소류 가격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미나리 4kg 한상자 가격이 1일 6천50원에서 2일은 8천250원으로 하루 사이에 36% 뛰었습니다.
시금치 15kg 한상자는 26% 오른 15kg당 4만천원에, 배추 5톤 한 트럭분은 8.7% 오른 백61만 5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파는 30%, 쪽파도 14%가량 오른 상태입니다.
서울시 농수산물공사는 강추위 영향으로 남부지방에서 출하되는 채소류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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