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평화연대는 세계 습지의 날인 2일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법원이 제안한 새만금 조정권고안에 대해 정부가 거부 방침을 밝힌 것은 또 다시 사회적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평화연대는 정부가 법원의 조정권고안을 거부하고 새만금 사업을 강행하려는 시도는 지난 97년 가입한 국제적인 습지 보호 협약인 람사 협약 정신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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