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운전자들을 불법으로 시내 버스회사에 취업시켜준 혐의로 50살 김 모씨 등 5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김 씨 등은 초보운전자들로부터 한사람당 30에서 60만원씩을 받고 일주일간 운전교습을 시킨 뒤 허위 운전경력증명서를 만들어 주는 방법으로 지난 2003년 1월부터 모두 1200여명을 전국 시내버스회사에 취업시켜준 혐의입니다.
경찰은 나머지 일당 46살 오 모씨 등 2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56살 이 모씨 등 8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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