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독신 생활을 하는 남녀가 크게 늘고 있으며 독신 생활은 한번 맛보면 포기하기가 쉽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더 타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영국경제사회연구위원회는 잉글랜드와 웨일스지역 성인 15만명의 삶을 30년간 추적해 연구한 결과 혼자 사는 성인 비율이 1971년의 1.6%에서 30년이 지난 2001년에는 8.4%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5살에도 독신인 남성은 다른 누군가와 동거하고 있는 남성보다 중년에도 혼자사는 경우가 두배 많았고 마흔에도 혼자사는 여성은 30년 뒤에도 혼자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독신생활과 만선질환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인과 관계를 속단하기는 어렵다고 연구팀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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