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휴대전화 공급규모가 지난해 12월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업계 추산에 따르면 지난 1월 단말기 내수시장 공급물량은 149만5천대에서 최대 164만대 정도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집계는 158만8천대를 기록한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공급물량이 100만대 이상을 기록한 것도 8월 이후 5개월만에 처음입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장기간 지속됐던 경기 침체가 다소 회복된데다 번호이동성 완전 개방, 방학 특수 등의 영향으로 공급물량이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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