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가 올라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다고 통계청이 밝혔습니다.
최근 유가 하락세와 전.월세값 하락등이 물가 상승폭을 줄인 요인으로 풀이됩니다.
반면에 농수산물과 각종 공공요금의 상승에 따라 전월대비 상승률은 5개월만에 가장 높은 0.7%를 나타냈습니다.
또 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품목들로 구성된 생활물가도 5개월만에 상승폭이 다시 확대되면서 4.7% 올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