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동안 귀성·귀경객들의 교통편의와 안전을 돕기위한 특별 수송 대책이 마련됐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7일부터 10일까지 서초IC와 반포IC 등 경부고속도로 진입구간에 임시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고 승용차의 진입을 막기로 했습니다.
귀경객들이 한꺼번에 몰릴것으로 예상되는 9일과 10일에는 대중교통의 운행이 다음날 새벽2시까지 연장운행됩니다.
시내버스의 경우 터미널과 기차역을 경유하는 노선을 중심으로 27개노선 742대가 증편되고, 지하철은 1호선에서 8호선 전노선에서 모두 158회 추가 운행됩니다.
특히 성묘객들을 위해 8일과 9일 이틀 동안 구파발과 용미리 구간에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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