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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 천성산 터널 환경영향평가 재실시 결의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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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스님 단식과 관련해 여야 의원들이 고속철도 천성산 구간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재실시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박세일 정책위 의장은 31일 단식 97일째를 맞은 지율 스님을 찾아 환경영향평가 재실시 결의안에 대한 여야 의원의 서명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당 소속 의원들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의장은 지금까지 여야 의원 10명이 결의안에 서명했으며 추가 서명을 받아 빠르면 1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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