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 운동이 우울증을 치료하는 데 항우울제 못지 않은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텍사스대 트리베디 박사는 우울증 환자 80명을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3-5일 유산소 운동을 30분 정도씩 하면 우울증세를 50% 가까이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리베디 박사는 이같은 효과가 항우울제를 복용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것과 비슷하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유산소 운동의 강도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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