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신경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는 유전자를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 김재섭 교수팀은 신경세포가 지나친 자극에 과민하게 흥분돼 그 기능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해 주는 '파이렉시아'라는 유전자를 찾아냈습니다.
이 유전자를 이용한 신약이 개발될 경우에 마약 복용으로 인한 신경세포 기능의 상실이나 독감으로 인한 뇌기능 손상 등을 방지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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