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주한미군 신분증 사본을 몰래 사용하고 있다는 혐의를 잡고 경찰이 수사를 벌여온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대는 인터넷 쇼핑몰 사기사건 수사과정에서 동두천시 일부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미군 천7백여명의 신분증 복사본을 이용해 4천여대의 휴대전화를 개통시킨 사실이 드러나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당시 유령 쇼핑몰 운영자가 사용한 휴대전화 4대의 명의가 주한미군으로 돼 있어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추가 범죄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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