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부 안후이성에 지난해 말부터 유행성 뇌막염이 번져 적어도 5명이 숨지고 7명이 치료중이라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두창즈 안후이성 위생청 부청장은 지난해 12월부터 관내 11개시 20개 현에 유행성 뇌막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61명이 감염된 가운데 49명만 완쾌됐다고 밝혔습니다.
유행성 뇌막염은 박테리아가 뇌와 척추에 침투해 일으키는 급성전염병으로 고열과 구토,심한 두통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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