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근 기무사령관이 최근 전역지원서를 제출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무사령관이 통상 임기를 수개월 앞두고 사의를 밝힌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군 소식통은 "송사령관이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고 오랜 공직수행으로 심신이 피곤해 전역지원서를 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그러나 또 다른 소식통은 육군 장성진급 비리 의혹과 관련해 남재준 참모총장 편을 들었다는 사정 당국의 의혹 제기가 사퇴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