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청년실업 대책으로 학교와 노동시장의 연계를 강화하는데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노동시장의 수요에 맞게 대학의 구조개혁을 유도하고 취업률과 취업지원 노력을 대학평가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대학생들의 연수체험을 늘리고 기업의 연수관리비용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재직자의 교육·훈련비는 근로자 본인 부담분에 대해 전액소득공제를 추진하고 단기 해외 훈련비용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성화 실업계 고교를 운영해 실업계 고교 졸업과 동시에 기업체 근무가 가능하도록 학교와 기업이 '취업협약'을 체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청년층의 해외취업도 해외 구인수요 등을 감안해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28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청년고용촉진대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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