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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총리 논란 진정세

BR BR 김진표 부총리 "최대한 신중" VS 교육계 "지켜보겠다" BR 김진표 신임 교육부총리는 취임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행 고교평준화 기본 틀을 유지하는 등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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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부총리 "최대한 신중" VS 교육계 "지켜보겠다"

김진표 신임 교육부총리는 취임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행 고교평준화 기본 틀을 유지하는 등 기존의 교육정책을 흔들림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계에 개혁 바람이 몰아칠 거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김진표 부총리가 신중한 입장을 밝힌 것은 아들의 병역 문제 등으로 반대 여론이 뜨거웠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일단 지켜보겠다"는 교육계의 입장은 환영과는 전혀 다른 만큼, 김진표 부총리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총리, 과거분식 면탈 추진

'한국경영자 총연합회'가 주최한 연찬회에 참석한 이해찬 총리가 올해 1사 분기내에 과거 기업들이 저지른 분식 회계를 면탈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려고 한다며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했습니다. 재계는 이 총리의 발언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최종적으로 결론이 나기까지는 기다려봐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유보적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이 오는 30일 창당 5주년을 맞습니다. 기아자동차 노조의 채용비리 등으로 위기에 처한 민주노동당의 5년 동안의 성적표를 들여다봅니다.

판교신도시, 통장불법 거래 성행

판교 신도시 아파트 당첨을 노린 불법 통장 거래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청약통장 하나가 8천만원에 거래되기도 하는데 이 돈을 주고라도 사겠다는 사람이 줄을 설 지경이라고 합니다. 당첨만 되면 수억원의 웃돈이 붙을 거라며 판교 신도시 아파트를 로또로 비유하는 지경이라니, 한동안 잠잠하던 부동산 투기 망령이 되살아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정부가 새만금 사업에 대한 신중하게 재논의하라는 법원의 조정권고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오늘 최종 입장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자오쯔양 장례식 비상

지난 17일 숨진 자오쯔양 전 중국공산당 총서기의 장례식이 우여곡절 끝에 내일 치러집니다. 하지만 장례식에 많은 반정부 인사와 기자들은 참석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간접흡연의 폐해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영국에서 나왔습니다. 부모가 피워대는 담배연기를 맡으며 자란 어린이들은 성인이 된 후 폐암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가 피우는 담배 한 대가 자녀의 건강에까지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하니 나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담배 끊는 게 좋겠습니다.

눈 온 뒤 또 강추위

한동안 포근하던 날씨가 오늘로 끝나고 내일은 전국에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어서 찬바람과 함께 맹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추위는 다음 주 후반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주말 나들이 계획 있으신 분들 특히 감기 걸리지 않도록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8뉴스는 이밖에

▶ 청년고용 촉진대책 / 교육정책 어떻게 달라지나? / 국군 포로 53년만의 귀향

▶ 서민 울린 분양 사기 / 버스 비상용 망치 무용지물 / 부천 초등생 납치 1년

▶ SK텔레콤 '공짜라더니‥' / 암 억제 유전자 발견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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