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대사급인 북한인권특사를 조만간 인선할 계획이며 제임스 릴리 전 주한대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무부 관계자는 "특사는 매우 빠른 시일내 발표될 것"이라며 "백악관과 국무부 등이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특사 '기준'은 "아시아를 알고, 아시아 언어를 할 줄 알며 외교를 어느 정도 알고 아시아에 알려진 사람"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의회 관계자는 "주한, 주중 대사를 지냈으며 공화당계인 릴리 전 대사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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