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채용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은 이미 구속된 브로커 박모씨 외에 또 다른 브로커 2명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채용희망자 서너 명에게 각각 4천만원에서 5천만원씩 돈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금품 수수 경위 등을 집중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채용 추천 인사 중 고위인사 2명이 포함된 것을 확인하고, 채용비리 개입 여부를 추적 중입니다.
28일 오전엔 민주노총 진상조사단이 광주지검을 방문해 노사 양측에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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