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대중교통 서비스가 다른 도시에 비해 전반적으로 우수하지만 안전성에서는 가장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색교통운동과 대구 흥사단, 광주 경실련은 지난해 서울과 전국 5개 광역시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조사해 평가한 결과 서울의 대중교통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들은 6개 대도시의 대중교통 서비스의 시설수준과 서비스의 질, 안전성, 요금수준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서울시가 101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인천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대중교통 이용자 대비 교통사고 비율과 사망자 비율로 평가되는 안전성 분야에선 서울시가 6개 도시 가운데 가장 취약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