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이 직접 일터를 견학하고 맘에 들면 바로 현장에서 채용 면접을 거쳐 취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탈북자 동지회는 "코리아 리쿠르트와 공동으로 다음달 3일 탈북자 40명으로 채용시찰단을 구성해, 산업체 현장 견학과 취업을 연계한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현재 참가 희망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제분업체와 화장품 용기제조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 업체는 견학에 참가한 탈북자들을 적극 채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탈북자 동지회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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