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모 유명 사립 여대에서 졸업반 학생이 후배에게 돈을 주기로 하고 출석과 대리시험을 치르게 하다 학교에서 제적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대학 음대 졸업반인 이 모씨는 지난해 말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약학부 조 모씨에게 돈을 주기로 하고 계절학기 수업출석과 과제물 제출, 그리고 시험 등을 대신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대리출석을 하며 중간 과제물 까지 낸 조씨가 사례금 액수를 논의하려다 이씨와의 연락이 끊기자 이런 내용을 학교 게시판에 올려 사태가 공론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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