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서부 사막지대에서 26일 새벽 발생한 헬기 추락사고로 미 해병대원 31명이 사망했다고 미군 당국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존 애비자이드 중부사령관은 "사고 헬기가 오는 30일 이라크 총선을 지원하기 위한 통상적 임무를 수행중이었다"며 "사고 당시 기상상황이 나빴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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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서부 사막지대에서 26일 새벽 발생한 헬기 추락사고로 미 해병대원 31명이 사망했다고 미군 당국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존 애비자이드 중부사령관은 "사고 헬기가 오는 30일 이라크 총선을 지원하기 위한 통상적 임무를 수행중이었다"며 "사고 당시 기상상황이 나빴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