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숨진 자오쯔양 전 중국 공산당 총서기의 장례식이 다음주 초에 거행될 전망입니다.
홍콩의 인권단체 중국인권민주화운동정보센터는 유족들의 말을 인용해 자오 전 총서기의 유골 고별의식이 다음주 초에 거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중국인권민주화운동정보센터 관계자는 고별의식이 베이징 인근 바바오산 혁명 열사 공묘에서 열릴 예정이며, 유족들이 고인의 업적에 대한 재평가 요구를 철회하는 대신 고별의식에서 고인의 삶을 간단하게 소개하는 식으로 입장이 절충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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