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글로벌의 분식회계를 통해 회사에 손실을 끼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태원 SK 회장과 손길승 전 SK 그룹 회장 등 SK 그룹의 전현직 임원들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이 오는 3월 30일로 결정됐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는 "변호인이 준비한 주식가치 감정보고서에 대한 검토와 다음달 중순에 있을 법관인사 등을 감안해 오는 3월 30일 결심공판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뒤 보석으로 풀려났으며, 손 전 회장은 2개의 사건으로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과 징역 3년에 벌금 4백억원을 선고받은 뒤 항소심 진행중에 보석으로 석방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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