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은 최근 가계신용증가율이 2003년 4분기에 1.9%로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점차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민간소비 회복을 가로막는 요인중 하나인 가계신용의 위축이 점차 완화되면서 중상위 소득층을 중심으로 조만간 소비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지난 2002년 중반쯤 소득에 비해 지나치게 확대됐던 소비는 이후 하향조정되면서 최근에는 소득과 균형을 이뤘으며 실질소득 증대와 소비심리 상승이 뒷받침될 경우 빠르면 올해 2분기부터 소비회복이 가시화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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