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김대환 장관 "채용비리 잘못된 관행 바로잡아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26일 '기아자동차 채용 비리'와 관련해, "원칙보다는 편의, 법보다는 이해타산의 결탁이 있었기 때문에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과의 당정협의회에서 "노사 관계가 상식과 원칙, 법의 테두리를 이탈하게 되면 이런 사태들이 오게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작년에 우리 노동운동의 위기가 내부로부터 오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앞으로 이같은 문제를 법과 원칙의 틀 안에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자율적으로 해결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목희 제5 정조위원장도 이번 채용 비리 사태에 대해 "대기업·정규직 중심의 노조 운동이 보이는 예견된 참사가 벌어진 것"이라고 평가하고 "노동계 스스로 뼈를 깎는 자기 비판을 하고 거듭 태어날 다짐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