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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문세광 수사기록' 공개여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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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SBS PD로부터 사건 주범인 문세광과 관련된 수사기록을 모두 공개해달라는 정보공개 청구를 접수해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필요할 경우 정보공개심의회를 열 예정입니다.

당시 수사본부는 사건발생 이틀 뒤인 1974년 8월17일 문씨가 북한 지령에 따라 대통령을 암살하려 했다고 발표했고, 9월12일 문씨를 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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