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가 낸 것으로 보이는 소규모 화재로 미국 뉴욕시 지하철 2개 노선이 앞으로 3년에서 5년 간 정상운행에 지장을 받게 됐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지난 16일 '체임버 스트리트' 역으로 통하는 터널의 전선에 노숙자가 피워 놓은 불이 붙으면서 중계시설과 스위치, 회로 등이 모두 망가져 하루 58만명이 이용하는 두 지하철 노선의 파행운행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