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앞두고 농수산물유통공사 조사결과 지난주 서울 가락시장에서 과일류와 채소류의 가격이 한달 전에 비해 많게는 80% 이상 급등해 조만간 소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과일류의 경우 중품 경락가 기준으로 감귤이 15㎏ 한상자당 2만3천원에 거래돼 한달전보다 83% 올랐으며 감도 15㎏ 한상자당 3만2천원으로 33% 인상됐습니다.
채소류도 상추가 4㎏ 한상자당 6천358원으로 한달 전보다 67%나 급등했고, 오이와 호박도 각각 61%와 56%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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