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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조기경보통제기 사업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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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오는 2011년까지 모두 2조원을 투입해 공중조기경보통제기 4대를 도입하려는 사업이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됩니다.

국방부는 두 개 경쟁업체인 미국 보잉사와 이스라엘사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스라엘 제품의 레이더 장비가 군의 작전요구성능에 미흡해 경쟁체제 유지가 어려워졌다며, 다음주에 사업의 재추진 여부를 포함해 전반적인 추진방향을 다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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