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장성진급 비리 의혹의 수사 책임을 맡았던 김석영 국방부 검찰단장이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습니다.
국방부는 "김석영 단장이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오늘 전출신고를 했으며, 국방대학교 안보과정에 입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검찰단은 지난해 11월 창군이래 처음으로 육군본부 인사참모부를 압수수색하는 등 고강도 수사를 펴 육본 인사담당 장성과 중령 각 1명을 불구속하고 중령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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