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의사들이 돈을 주고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검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개원의들이 수업이나 실험에 참석하지 않고 논문도 쓰지 않는 대신 2천만원을 실습비와 논문 대행비 등으로 내고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는 의혹에 대해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전북지역 한의대 교수들이 관행적으로 돈을 내고 학위를 취득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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