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P고등학교에 이어서 강남의 공립 C중학교에서도 교사가 학생의 시험답안을 대리작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강남교육청은 C중학교 체육교사가 지난해 2학기 중간고사 때 골프를 배우는 학생 2명의 영어와 사회 과목 답안지를 고쳐주다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의 답안지 대리작성은 사전에 적발돼 실제 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학교측은 이같은 비리를 관할 교육청에 보고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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