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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아우슈비츠 해방60주년 특별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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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강제수용소 아우슈비츠의 해방 60주년을 맞아 유엔이 창설 이후 처음으로 오늘(25일) 새벽 추모 총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총회는 148개 회원국의 찬성으로 이뤄져 홀로코스트를 통해 본 인류 역사의 교훈을 되새겼습니다.

각종 추모행사도 이어질 예정인데 폴란드 남부 아우슈비츠에서는 60주년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가해자격인 독일도 베를린에서 아우슈비츠 해방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프랑스에서는 나치 수용소로 끌려간 유대인 7만6천명의 이름이 새겨진 이름의 벽이 제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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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재계 지도자들의 비공식 모임인 일명 '다보스 포럼'이 내일부터 개막됩니다.

개막을 앞두고 스위스 정부는 테러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5천5백명의 군 병력을 동원하고 전투기 2대를 상시적으로 띄우기로 했습니다.

올해 다보스 회의 주제는 결단과 책임으로 기후변화와 평등한 세계화 등을 놓고 토론이 벌어집니다.

미국 행정부 고위 관료는 참여하지 가운데 블레어 영국 총리와 슈뢰더 독일 총리 등 96개국 2천2백여 명의 지도급 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강금실 전 법무 장관, 심상정 민노당 의원도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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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월드컵의 감동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독일 월드컵이 내년으로 다가왔습니다.

입장권 판매가 곧 시작됩니다.

월드컵조직위원회는 내년 독일 월드컵 입장권을 오는 2월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290만 좌석이 축구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백만여 표 정도가 일반 축구팬들에게 돌아갈 예정입니다.

입장권은 대부분 인터넷을 통해 예매되는데 피파월드컵닷컴에서 가능합니다.

입장권은 5만원짜리부터 최고 80만원을 넘는 것까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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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계 밀입국자 16명이 미 이민관세국에 체포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에 따르면 붙잡힌 이들은 20~30대 남성들로 미국 비자 없이 밀입국해 뉴욕으로 향하던 길에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한 한국여행사가 입국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고 LA에 머물다 뉴욕에서 일자리를 찾기 위해 이동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AP는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신상이 공개되지 않아 탈북자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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