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는 24일 총리실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오는 2019년부터 우리 사회가 노령화되고 전체 인구 가운데 노인이 14%인 7백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최근 관련기관으로부터 이렇게 보고 받았다며 2019년은 '베이비붐' 세대가 65세가 되는 시기로 이들의 연금수령을 감안할 때 노년층도 구매력과 소비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올해부터 한국개발연구원 등 정부 연구소를 통해 오는 2020년까지의 장기적 전망과 그에 맞는 과제들에 대해 점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총리는 "올해부터 향후 5년까지는 노사안정이나 정책의 일관성을 통해 경제적으로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시기로 삼고 2010년부터 2020년까지는 선진화된 경제구조를 바탕으로 성숙한 사회제도를 다듬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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