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이스트 누사 텡가라에서 심한 설사로 인한 합병증으로 지난 2주 사이에 12명이 숨졌다고 일간 자카르타 포스트지가 보도했습니다.
현지 보건국 관계자는 관내 남동쪽에 위치한 아도나라 섬에서 심한 설사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설사병의 원인을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며 "위생 상태가 나쁜 가운데 오염된 물을 마신 것이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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