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새만금사업의 장기 표류 등을 이유로 해서 법원의 새만금사업 조정권고안을 거부하고 법원에 이의를 신청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법원의 조정권고안을 받아들일 경우 위원회 구성과 토지이용계획, 수질대책 등을 마련하는데 2∼3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돼, 새만금사업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처할 것으로 보고 수용거부 쪽으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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