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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현판 37년만에 바뀐다

문화재청, 광복절 맞춰 새 현판 교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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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현판이 37년만에 바뀝니다.

문화재청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지난 68년 광화문을 복원하면서 문루에 내건 친필 한글 현판을 조선 정조의 글씨를 따서 모은 새 현판으로 오는 광복절 때 바꿔 걸기로 결정하고 문화재 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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