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이 지난해 부산항을 제치고 우리나라에서 수출입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공항.항만으로 기록됐습니다.
이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반도체와 무선통신기기 등 소형 첨단제품의 수출이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입니다.
관세청은 지난해 인천공항의 수출이 828억달러, 수입은 678억달러로, 부산항의 수출 821억달러와 수입 624억달러를 모두 앞질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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