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사용자 10명중 9명 이상이 스팸 광고 문자나 전화를 받고 불쾌감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티즌닷컴이 천8백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94.9%가 스팸 광고 문자나 전화를 받아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얼마나 자주 받느냐는 질문에는 한주에 3건 이하가 42.4%로 가장 많았고 하루 1~2건이 28.9%, 하루 2~5건 21.8% 등의 순이었습니다.
또 오는 4월부터 전화나 팩스 광고전송에 앞서 수신자의 사전동의를 의무화한 '옵트인' 전송방식 시행에 대해서는 53.6%가 별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답해 부정적인 견해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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